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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브걸스, 미니 5집 리패키지 After ‘We Ride' 발매
- 타이틀 곡 '술버릇 (운전만해 그후)', 연인의 이별 ... 그 후 이야기를 담아낸 곡
- 8월 넷째 주 1위, 브레이브걸스?
 
명실상부 '서머 퀸'으로 자리매김한 브레이브걸스가 미니 5집 리패키지 After ‘We Ride'로 다시 한번 정주행을 시작한다.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술버릇 (운전만해 그후)'은 시원하게 쏟아지는 락 사운드와 대비되는 슬픈 감성의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또한 작년 8월 발매해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운전만해 (We Ride)'의 뒷이야기를 담아내 다시 한번 리스너들에게 뜨거운 공감을 얻어낼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술버릇 (운전만해 그 후)'외에도 미니 5집의 타이틀 곡 '치맛바람 (Chi Mat Ba Ram)'을 가을 분위기에 맞게 편곡하여 재탄생 시킨 '치맛바람 [Acoustic Ver.]', 레트로 감성의 원곡과는 전혀 다른 힙합 장르로 새롭게 태어난 'FEVER (토요일 밤의 열기) [Remix]', 원곡의 느낌과는 다르게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멤버들의 어쿠스틱 감성을 가미한 '나 혼자 여름 [Piano Ver.]'까지 브레이브걸스를 '서머 퀸'으로 자리매김하게 한 미니 5집 'Summer Queen'의 수록곡들을 새롭게 탄생시킨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곡 소개
01. 술버릇 (운전만해 그후)
타이틀곡 ‘술버릇 (운전만해 그후)’은 브레이브걸스의 전작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운전만해 (We Ride)’의 그 후 이야기로 브레이브의 수장 용감한 형제표 중독성 강한 슬픈 감성의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시원하게 쏟아지는 락 사운드가 매력적인 팝 댄스 장르 곡.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연인 간의 갈등, 이별 후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낸 곡이다.
 
02. 치맛바람 [Acoustic Ver.]
브레이브걸스의 미니 5집 ‘Summer Queen’의 타이틀곡 '치맛바람 (Chi Mat Ba Ram)'의 어쿠스틱 버전으로 신나는 여름 느낌에서 가을 분위기에 맞게 편곡하여 재탄생했으며 원곡의 느낌과는 또 다른 밴드 사운드와 감성적인 기타 선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03. FEVER (토요일 밤의 열기) [Remix]
레트로 장르의 원곡과는 전혀 다른 힙합 장르로 새롭게 태어난 곡.
라틴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FEVER (토요일 밤의 열기) [Remix]’는 원곡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04. 나 혼자 여름 [Piano Ver.]
브레이브걸스의 미니 5집 ‘Summer Queen’의 수록곡 ‘나 혼자 여름 (Summer by myself)’의
피아노 버전으로 신나는 원곡의 느낌과는 다르게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브레이브걸스의
어쿠스틱 감성으로 재탄생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