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D SET] EVERGLOW - 5th Single Album [ZOMBIE]
USD26.87
19%USD21.78
- Release
- 2024-06-10
- (Expected) Date of stock
- 2024-06-10
- Mileage
- 28
- Goods code
- GD00115218
- Sales
- 717
USD26.87
19%USD21.78
* Outboxes are designed to prevent shock to protect the product, so scratches, wrinkles, discoloration, etc. may occur during packaging/delivery, which cannot be a reason for exchange.
EVERGLOW
5th Single Album [ZOMBIE]
* 이벤트 기간이 종료된 경우 상품명에 기재된 이벤트 문구와 관계없이 특전 증정이 불가하므로 이벤트 페이지에 명시된 '이벤트 기간'을 꼭 참고해 주세요.
*증정품인 특전 포토카드의 경우 인쇄 출력물 재질 특성으로 인하여 빛 반사로만 식별이 가능한 찍힘 및 스크래치, 잉크 튐, 휘어짐,인쇄 분진, 뒷면 하자 등은 교환 및 반품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When the event period is over, giving pre-order benefit is not possible regardless of the phrase of the event written at the title of the item.
Please double-check the event period on the event page.
*In the case of a bonus photo card as a gift, imprinting and scratches, ink splashes, warping, printing dust, and back defects that can only be identified by light reflection cannot be a reason for exchange or return.
PART[구성품]
- CD-R / 120*120 mm, 2 ver. 1ea
- PHOTOBOOK / 170*240 mm, 84p, 2 ver. 1ea
- PHOTOCARD / 55*85 mm, 2 ver. Random 2ea out of 12
- FOLDING POSTER / 270*360 mm, 2 ver. 1ea
- POSTCARD / 100*150 mm, 2 ver. Random 1ea out of 6
- HANDWRITTEN LYRIC CARD / 120*150 mm, 2 ver. Random 1ea out of 6
- HAND-DRAWING STICKER / 100*150 mm, 2 ver. 1ea
※초회 한정※
- POLAROID
2 ver. 초도한정 일부 수량 버전별 랜덤 1장 삽입
(Limited quantity will be randomly distributed, 1ea)
TRACK LIST 추후 공개INFORMATION
LOVE ME, BUT LEAVE ME
사랑이 떠난 자리에 증오를 피워 낸 에버글로우의 서슬 퍼런 파격 러브송
지난 해, 1년 8개월 만에 발매한 네 번째 싱글 앨범 [ALL MY GIRLS]로 한국 활동은 물론 미국, 유럽, 일본 투어를 통해 수많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에버글로우가 약 9개월 만에 신보 [ZOMBIE]를 발매한다.
에버글로우의 다섯 번째 싱글 앨범 [ZOMBIE]는 에버글로우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여유가 돋보이는 앨범으로, 매앨범 변신을 거듭해 온 에버글로우의 진면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타이틀곡 ‘ZOMBIE’는 ‘사랑’과 ‘증오’를 메인 키워드로 하여 오직 에버글로우만 소화할 수 있는 서슬 퍼런 러브송 장르를 개척해냈다. 여기에 수록곡 ‘Colourz’와 ‘BACK 2 LUV’를 통해 더 당당해지고 더 여유로워진 에버글로우 특유의 매력을 선보이며 보컬, 퍼포먼스, 콘셉트 소화력 등 모든 부분에서 한층 더 성장한 에버글로우를 담아냈다.
어둠 속에서 혼자 춤을 추는 불길처럼, 망가질 걸 알면서도 피어나는 꽃처럼 섬세하고 농도 짙은 감정을 노래할 에버글로우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