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k jae - 3rd Album [CLICHÉ] (GRAY MARBLE COLOR LP)
USD43.36
19%USD35.10
- Release
- 2024-10-29
- (Expected) Date of stock
- 2024-10-29
- Mileage
- 44
- Goods code
- GD00125799
- Sales
- 7
USD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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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tboxes are designed to prevent shock to protect the product, so scratches, wrinkles, discoloration, etc. may occur during packaging/delivery, which cannot be a reason for exchange.
Juk jae
3rd Album [CLICHÉ] (GRAY MARBLE COLOR LP)
* LP 구매 시 참고 사항
- 디스크 자체 불량 이외의 종이 재질 특성상 커버나 속지의 작은 구김과 손상은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 디스크 표면이 고르지 않거나 휘어지는 경우가 있어도 재생 시 이상 있는 경우에만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합니다.
- 컬러 바이닐의 경우 제작 공정 시 발생하는 염료 반점, 색상 차이 문제는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 컬러 바이닐은 웹 이미지와 실제 색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제작 공정 시 앨범마다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 LP 재생 시 참고 사항
- 일체형 보급형 오디오, 톤암 및 침압 조절 기능이 없는 재생 기기에서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톤암 조절이 가능한 기기에서 재생 부탁드립니다.
- 디스크 센터 홀 구경이 작은 경우, 스핀들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디스크의 구멍을 갈아주시면 해결됩니다.
- 카트리지 침 부분에 이물질이 있을 경우 재생에 지장이 있을 수 있으니 정전기와 먼지를 제거 후 재생 부탁드립니다.
- LP 상품 특유의 재생감은 불량이 아닙니다.
- 구매하신 상품의 RPM을 확인하시어 재생 기기에서 맞는 RPM으로 재생 부탁드립니다.
PART- OUT SLEEVE : 312 x 312 x 8(mm) / 1종
- BOOKLET : 300 x 300(mm) / 20p / 1종
- INNER SLEEVE : 309 x 309(mm) / 1종
- VINYL : 12inch - 33 1/3 RPM / GRAY MARBLE COLOR / 1종
- PVC COVER : 1종
TRACK LISTA SIDE
01. Cliché
02. 그리워 *title
03. 나의 시 *sub-title
04. Rebound
05. 밤이 오면
06. 발자국
B SIDE
07. Bittersweet
08. 나의 고백
09. 그리워 (Acoustic Version)
10. 낮잠
11. View (2024)
INFORMATION
[구매 시 참고 사항]
* 본 LP는 생산단계에서의 불량 사유 이외의 단순 반품은 어려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LP 재생 중 발생하는 튐 현상은 디스크 불량이 아닌 톤암과 침압의 적정 설정이 맞지 않아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조절 기능이 없는 일체형 턴테이블 사용자께서는 세팅이 다른 턴테이블에서 재생해 보실 것을 권유드리며,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에 대해서는 반품 및 교환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 마블 컬러로 제작되는 바이닐 제품 특성상 각기 다른 고유한 무늬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무늬는 제작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으로 제품마다 패턴이 다를 수 있으며, 염료를 혼합하는 제작 공정상 색상의 차이나 반점 또는 얼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제조상 결함이 아닌 관계로 반품 대상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레코드 스크래치 및 삽지 누락 등 초도 불량은 구매처로 언박싱 영상을 제출해야 인정될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 공장 생산 상황에 따라 출고일이 변동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앨범소개]
적재 3rd Album [CLICHÉ]
뻔한 외로움과 그리움이라는 감정의 소용돌이.
휩쓸리고 사무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건 또 한 번의 진부함이다.
이젠 익숙해진 그리움은 상투적이지만 그런대로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
비슷하지만 다른 모양으로 반복되는 계절처럼,
지칠 줄 모르고 되풀이되는 클리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