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Outboxes are designed to prevent shock to protect the product, so scratches, wrinkles, discoloration, etc. may occur during packaging/delivery, which cannot be a reason for exchange.
Park Hye Sung
Album Vol.1 [경아/ 소녀의 반지] (Color LP Limited Edition)
LP NOTICE
* LP 구매 시 참고 사항
- 디스크 자체 불량 이외의 종이 재질 특성상 커버나 속지의 작은 구김과 손상은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 디스크 표면이 고르지 않거나 휘어지는 경우가 있어도 재생 시 이상 있는 경우에만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합니다.
- 컬러 바이닐의 경우 제작 공정 시 발생하는 염료 반점, 색상 차이 문제는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 컬러 바이닐은 웹 이미지와 실제 색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제작 공정 시 앨범마다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 LP 재생 시 참고 사항
- 일체형 보급형 오디오, 톤암 및 침압 조절 기능이 없는 재생 기기에서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톤암 조절이 가능한 기기에서 재생 부탁드립니다.
- 디스크 센터 홀 구경이 작은 경우, 스핀들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디스크의 구멍을 갈아주시면 해결됩니다.
- 카트리지 침 부분에 이물질이 있을 경우 재생에 지장이 있을 수 있으니 정전기와 먼지를 제거 후 재생 부탁드립니다.
- LP 상품 특유의 재생감은 불량이 아닙니다.
- 구매하신 상품의 RPM을 확인하시어 재생 기기에서 맞는 RPM으로 재생 부탁드립니다.
PART
* The outer case is just for protecting goods. (scratches and discoloration on the case can not be the reason for exchanging or returning)
*제작국 : 프랑스
*무게 : 180g 중량반
*폴리 페이퍼 이너슬리브
*Natural Transparent Color Vinyl
*발매일은 제작 및 수입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TRACK LIST
SIDE A
1. 경아
2. 가을 속으로
3. 고향 환상곡
4. 강변에서
5. 내일은 너무 늦어
SIDE B
1. 소녀의 반지
2. 사랑의 불시착
3. 어린시절 그날이
4. 너의 흔적
5. 사랑의 시작
6. 소녀의 반지 (경음악)
INFORMATION
오아시스 레코드 명반 재발매시리즈
박혜성의 1집 「경아/ 소녀의 반지」 LP 재발매!!
1986년 데뷔한 고교생 가수 박혜성은 당시 현재의 아이돌 부럽지 않을 만큼 하이틴 스타로서 큰 인기를 모았다.
1984년 광고 모델로 첫 데뷔한 그는 1986년 발표한 1집에서 <경아>를 발매하고 단숨에 큰 인기를 얻으면서 하이틴스타로서 자리매김을 했으며, 이 앨범은 스탠다드 팝 발라드, 포크, 컨트리, 록 비트가 담긴 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이 수록되었다. 1987년 발표한 2집에서 <도시의 삐에로> 등을 연속해서 히트시키며 작사,작곡에도 참여하는 등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매력적인 눈웃음의 꽃미남으로 여성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박혜성은 노래 <스잔>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던 가수 김승진과 라이벌로 부각되면서 두 사람 모두 큰 인기를 얻었으며 둘다 고등학생으로 데뷔를 한점도 이러한 구도에 영향을 미쳤다. 두 사람은 나이도 같고 생김새도 비슷했으며, 노래도 <스잔>과 <경아>등 비슷한 스타일의 노래를 부르다 보니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라이벌로 구도가 만들어 지게 되었다.
박혜성은 1989년 3집, 1991년 4집 발표했으며 1989년 부터 KBS 음악 담당으로 전향하였으나 1993년에 2인조 그룹 ”SENSATION”으로 김명철, 박혜성 두사람이 함께한 앨범의 대표곡 <그대가 준 슬픈 내사랑>, <사랑하는 너에게> 등으로 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후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 《미녀는 괴로워》 등의 음악감독을 맡은 그는 광고음악 감독으로 변신해 활동을 하고있다.
LP로 재발매되는 박혜성의 1집 「경아/ 소녀의 반지」 는 오아시스 레코드의 오리지널 마스터로 제작되며 컬러 한정반으로 제작되며 프랑스에서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