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뭉쳤다…글로벌 걸그룹 프로젝트 본격 출격
‘ICONIC BY MISTAKE’ 12일 발매


(MHN 정효경 기자)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참여한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으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하이브 레이블즈는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세 팀이 함께한 디지털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앞서 음원 발매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이번 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지닌 세 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각 팀의 개성이 강렬하게 담겼다. 르세라핌은 거침없는 질주와 자유로운 에너지를, 아일릿은 엉뚱하면서도 예측 불가능한 매력을, 캣츠아이는 과감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각각 표현했다. 묘비 위에 앉아 노래하거나 치아 모양 펜던트가 불꽃을 일으키는 등 독특한 장면들이 이어지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티저 영상에서는 신곡의 일부 음원도 함께 공개됐다. 사이렌을 연상시키는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비트가 어우러지며 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소속사들은 이번 곡을 얼터너티브 팝 장르로 소개하며 색다른 음악적 시도를 예고했다.
이번 협업은 평소 챌린지 콘텐츠 등을 통해 교류해 온 세 팀이 처음으로 공식 프로젝트를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르세라핌의 에너지, 아일릿의 개성, 캣츠아이의 도전적인 매력이 한 곡 안에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르세라핌은 최근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 원(PUREFLOW pt.1)’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톱10에 이름을 올렸고, 아일릿 역시 미니 4집으로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캣츠아이는 최근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키우고 있어 이번 협업의 무게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세 팀은 오는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음원은 12일 오후 1시 발매되며 뮤직비디오 본편은 이에 앞서 11일 자정 공개될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최근 ‘붐팔라(BOOMPALA)’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일릿과 캣츠아이 역시 글로벌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이번 프로젝트가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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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