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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D-2 남았다…'파격 설정'으로 방영 전부터 입소문 제대로 탄 韓 드라마 ('멋진 신세계')

민서영|2026-05-06 09:20

(MHN 민서영 기자) 배우 임지연이 허남준의 손을 잡고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온다. 

오는 8일 금요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공개를 앞두고 흥미진진한 예고편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2일 7.6%의 시청률로 막을 내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후속작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다. 

'멋진 신세계' 측은 기대감을 상승시키는 포스터를 공개하며 방영 전 캐릭터들의 얽히고 설킨 관계성을 보여주며 예비 시청자들을 브라운관으로 끌어모은다.

▲ 기대감 만땅 끌어올리는 듀오 포스터 공개

'멋진 신세계' 측은 공개를 앞두고 '조선악녀' 강단심(임지연)과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운명적 조우를 그려낸 듀오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포스터 속 두 사람은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다. 

18세기 조선의 단심과 21세기 대한민국의 세계가 만들어낸 데칼코마니 구도가 흥미를 높인다. 두 사람 사이에는 상대의 신세계를 향한 호기심과 경계심, 운명적 이끌림이 느껴진다. 특히 단 한 번의 눈맞춤으로도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이들의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인다.

특히 '악녀,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극중 단심은 천출이지만 희빈의 자리까지 오르며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로, 21세기 악명 높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차세계와 대체 어떤 연유로 엮이게 되는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두 악인의 조우가 일으킬 예측불허의 시너지가 담길 '멋진 신세계'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 300년을 뛰어넘는 미스터리 인연에 시선 집중

'멋진 신세계'가 신서리, 차세계, 최문도(장승조)의 묘한 관계성을 예고하는 3차 티저를 공개하며 심박수를 높인다.

한 여인의 모습을 담은 족자와 그에 대한 비밀스러운 소문이 궁금증을 자극한 가운데, 300여 년 전 궁인 시절의 서리와 그의 곁의 한 사람에 관심이 쏠린다. 정체 모를 이에게 폭 안긴 서리의 모습과 비를 맞는 두 사람의 포개진 손이 심장을 간지럽히는 설렘을 자아낸다. 

풋풋했던 순간을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희대의 '악녀'로 죽음을 맞이하며 눈물을 흘리는 서리의 모습이 강렬한 충격을 선사하며, '조선 악녀' 서리의 곁에 있던 의문의 남성의 정체는 무엇일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 가운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펼쳐질 서리의 인생 2회차가 예고돼 기대감을 고조한다. 특히 세계와 문도, 두 남자가 서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 흥미를 자극한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신서리씨"라며 서리의 손을 맞잡는 세계와 "진짜 미래를 약속해 주죠"라며 의미심장한 제안을 건네는 문도, 그리고 눈물을 쏟아내는 서리의 모습이 이어지면서 세 남녀의 인연의 실타래가 어떻게 얽히게 될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더불어 서리가 "꿈꾸던 세계가 나를 염원하니, 내 한 번 운명을 개척해 보는 거다"라고 선언하며 세계의 손을 꽉 잡는 모습이 더해져 기대를 높인다. 이에 21세기 신세계에서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갈 서리의 모습이 담길 '멋진 신세계'의 본 방송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 승부욕 가득한 여배우들의 대결도 볼거리

임지연은 극중 조선을 호령한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빙의 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천출에서 희빈의 자리까지 오른 단심의 생존형 독기가 서리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이세희는 대한민국 톱스타이자 신서리의 라이벌인 윤지효로 분해 임지연과 사사건건 부딪히는 앙숙 케미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조선 악녀' 신서리의 오디션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서리는 오디션장에서도 숨길 수 없는 안광을 빛내는 모습. 위풍당당한 서리의 표정에서는 무엇이라도 해내겠다는 야심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윤지효는 톱스타다운 여유로 응수하며 만만치 않은 내공을 과시한다. 상반된 매력을 뽐내며 자신을 어필하는 두 사람의 묘한 신경전이 오디션장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서리와 지효의 불꽃 튀는 눈싸움 대결이 포착돼 흥미를 고조시킨다. 두 사람은 절대 지지 않겠다는 듯 턱을 한껏 치켜든 채 서로를 노려보고 있는 모습. 희번득한 눈으로 조선 악녀의 독기를 발산하는 서리와 톱스타의 체면은 아랑곳하지 않고 눈에 쌍심지를 켠 지효의 승부욕이 팽팽하게 맞붙어 폭소를 유발한다. 

불꽃 튀는 신경전이 난무하는 오디션장에서 발탁될 최후의 1인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높이는 한편,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생존하기 위해 독기를 폭발시키는 서리와 그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지효의 앙숙 케미가 담길 '멋진 신세계'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조선악녀' 임지연과 '악질재벌' 허남준의 시공초월 혐관 로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SBS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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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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