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대박 행보…모두가 환호
김해슬|2026-07-04 09:00
이영자, 통 큰 플렉스…윤남노 셰프 식당 손님에 와인 선물

(MHN 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이영자가 셰프 윤남노의 식당을 찾아 손님들에게 와인을 선물하는 통 큰 면모를 보였다. 지난 28일 공개된 채널 ‘이영자 TV’에서는 부대표 생일을 기념해 윤남노 셰프의 식당을 방문한 이영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영자는 윤남노 셰프를 향해 “머리 색을 바꾸니까 훨씬 더 어려 보인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개업 선물은 따로 가져오지 못했다”며 “대신 여기에서 많이 팔아드리는 게 최고의 선물인 것 같다. 오늘은 좀 고가로 팔아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촬영에 앞서 식당을 찾은 손님들에게 먼저 양해를 구하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그는 “촬영 중인데 혹시 화면에 나오면 곤란한 관계가 있으시냐”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대신 제가 각 테이블에 와인 한 병씩 선물하겠다”고 통 크게 제안했고, 예상치 못한 선물에 손님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는 “나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았다. 그만큼 많이 베풀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이 손님들에게도, 나에게도 한여름 밤의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자는 윤남노 셰프를 향한 각별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남들이 쉽게 따라 하지 못하는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식재료도 최고급만 고집하는 후배”라며 “냉장고라도 하나 사주고 싶을 정도로 아끼는 셰프”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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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