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교통사고…긴급 병원 行
함소원, 주차 중 전봇대 충돌 사고…수술→회복 전념 중

(MHN 김해슬 기자) 가수 겸 배우 함소원이 교통사고로 입원 치료 중이다.
함소원이 최근 내리막길에서 차량을 주차하던 중 전봇대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고 1일 티브이데일리는 보도했다. 이 사고로 그는 골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된 함소원은 골반 골절 진단을 받았으며,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마쳤다. 현재는 입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에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을 뿐 아니라, 싱글 ‘소 원 넘버 원’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지난 2017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한 함소원은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인 2022년 12월 이혼 후 2024년 결별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들은 현재까지도 딸의 양육을 위해 꾸준히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13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함소원이 “아이가 아빠를 일주일에 한 번 만나고 집에 오면 자꾸 바지를 벗는다. 아빠와 너무 많이 먹고 와서 배가 꽉 끼기 때문”이라고 현실 육아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결국 1년 만에 아이 몸무게가 9~10kg이나 늘었다”면서도 “전 남편의 양육 방식이 아이에게 좋지 않다고 판단해 이혼했듯이 여기서 단칼에 끊어줘야 하는 건가 싶다”며 면접 교섭 중단까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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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