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맘보걸' 이선정, '미스터 트롯' 박재용과 유튜브 론칭
이선정, 7월 24일 유튜브 ‘선정적으로’ 론칭
‘미스 트롯”미스터 트롯’ 박재용 PD와 의기투합

(MHN 강승훈 기자) ‘맘보걸’ 이선정이 유튜브 ‘선정적으로'(가제)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선정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첫 공개하는 유튜브 ‘선정적으로’로 대중과 소통한다.
‘선정적으로’는 20년 동안 야인으로 지낸 이선정의 라이프스타일, 연예인들과 토크를 버무린 콘텐츠로 구성된다.
그동안 대중에게 보여주지 못했던 이선정의 일상 브이로그 형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매주 1편씩 업로드 된다.
이선정은 1996년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으로 1대 맘보걸,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당시 이선정은 글래머러스 연예인의 대표 주자로 인식 됐고, 출연을 제의 받은 작품 대부분이 선정적인 내용이었다. 이후 연예계에 염증을 느낀 이선정은 방송 활동을 자제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왔다.
‘선정적으로’를 주목하는 또 다른 이유는 스튜디오 레오가 준비하는 유튜브이기 때문이다.
스튜디오 레오의 박재용 대표는 SBS PD, TV 조선 PD를 거쳐 독립 제작사를 꾸렸다.
박재용 대표는 SBS ‘도전 1000곡’, ‘달콤한 고향 나들이’(달고나), ’웃찾사’, ‘꾸러기 탐구생활’을 제작했고, 모비딕 사업부에서 모바일, IT, 유튜브와 접목한 프로그램을 내놨다. TV조선으로 이적한 후에는 ‘미스 트롯’, ’미스터 트롯’을 성공시키면서 눈에 띄는 스타 PD로 알려졌다.
박재용 대표는 “이선정은 사람 좋기로 소만났고, 20년 동안 48kg를 유지할 정도로 자기 관리에도 철저하다. 유튜브 출연에 의지도 강했고, 열심히 하겠다는 자세가 의기투합하게 된 계기”라며 “워낙 술(와인), 맛집, 액세서리에 관심이 많고 잘 알아서, 정보를 전달하면서 ‘인간 이선정’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적으로’ 오는 24일 공개 되며, 방송 전 순차적으로 티저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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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