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돌연 악플 박제…심경 고백
정효경|2026-07-03 17:49
‘이명화’ 랄랄, 누리꾼 영상 ‘악플’ 박제…”너도 늙어”


(MHN 정효경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악성 댓글에도 쿨한 모습을 보여줬다.
랄랄은 3일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랄랄의 영상에 한 누리꾼이 “징그럽다. 나이 먹고 뭐 하는 거냐. 60대냐”며 다소 부정적인 댓글을 단 모습이 담겨있다.
악플을 본 랄랄은 위축되거나 상처 받지 않았다는 듯 “너도 다 늘거(너도 다 늙는다)”라고 유쾌한 답을 내놨다.
해당 영상 속 랄랄은 부캐 ’58년생 이명화’로 분장한 후 곡괭이를 들고 춤을 추고 있다. 마치 시골 할머니가 된 듯한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랄랄은 누리꾼의 재치 있는 DM을 공개하며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이명화로 분장한 랄랄의 모습을 본 누리꾼은 “미쉐린 타이어 모델 같다”, “6세 아이가 랄랄 사진을 보고 주먹을 쥐더니 물리치고 말겠다고 한다. 죄송하다. 잘 가르치겠다”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랄랄은 체중 감량을 통해 3년 만에 ’60kg’대에 진입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다이어트 치료제 위고비, 마운자로를 사용했다며 “10% 안에 든다는 부작용자가 바로 나다. 위아래로 다 뿜어서 한 번 맞고 아예 때려치웠다”고 토로했다.
랄랄은 지난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같은 해 딸 서빈 양을 출산했으며 이후 코미디언으로서 다양한 도전을 시도하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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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