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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커플, 13살 나이차 극복했는데…안타까운 이별

서은수|2026-07-03 18:03

나현영 측 “이미 헤어진 사이, 지금은 편한 선후배”

출처:나현영, 김대성

(MHN 서은수 기자) 코미디언 나현영과 김대성이 이미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나현영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MHN스포츠에 “나현영과 김대성은 현재 헤어진 상태로 서로 편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연극 ‘그놈은 예뻤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대성과 나현영이 1년 넘게 교제 중이라는 소식이 이날 MK스포츠를 통해 전해졌다.

개그계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열애로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나현영 측이 이미 결별했음을 알리며 열애설은 일단락됐다.

1983년생인 김대성은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방송과 공연 무대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6년생인 나현영은 2016년 연극 ‘최고의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2023년부터 KBS 공채 코미디언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개그콘서트’에서 활약 중이며, 지난해에는 KBS 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코미디계 기대주로 떠올랐다.

또한 드라마 ‘얄미운 사랑’과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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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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