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서인영, 불화설 12년 만에...'끝장냈다'
조민아 “서인영과 오래오래 살겠다”

(MHN 서은수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서인영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불화설 종식을 알렸다.
조민아는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 인영이 ‘개과천선’ 영상을 보시고 DM을 통해 많은 분이 따뜻한 메시지를 주셨다. 좋게 봐주시고 진하게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영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겠다”고 적었다.
이어 “예쁘고 멋있고 좋은 거 인영이 다 해라. 우리 행복하자. 소중한 내 친구 아프지 말고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장을 찾은 조민아가 서인영 다정하게 밀착한 채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돈독한 우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수년간 이어진 불화설을 지난 1일 서인영의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직접 해소했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조민아를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하며 “미성숙했던 것 같다.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조민아 역시 “나도 너무 현실적으로 접근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화해했다.
또한 조민아는 과거 ‘우주여신 베이커리’ 운영 당시 불거졌던 고가 양갱 논란에 대해 12년만에 사과했다. 그는 “세상 물정을 몰랐다. 사회생활이 처음이었다. 죄송하다”며 반성의 모습을 보였다.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 멤버로 합류해 2006년까지 활동했다. 2020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한 후 이혼을 겪은 그는 현재 홀로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Recommended News
*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