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빼고 다 공유” 박세미, 男 코미디언 언급→파격 발언…특별한 인연 공개 [MHN:픽]
박세미 “김민수와 깍지 꼈다가 헛구역질”

(MHN 서은수 기자) 코미디언 박세미가 동료 김민수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박세미는 지난 10일 자신의 채널 ‘안녕하세미’에 공개된 ‘여보 잘 지냈어? (ft. 이용주)’ 영상에서 코미디언 이용주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콘텐츠 ‘신도시 아재들’의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서로를 “여보”, “남편”이라고 부르며 찰떡 호흡을 드러냈다.

이용주는 “사실 2022년 감히 말하지만 베스트 커플상은 서준 엄마, 아빠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곧이어 “그건 캐릭터였고 사실 베스트 커플은 박세미와 김민수였다”고 말했다. 이에 박세미는 “우리는 키스만 안 했지 모든 걸 공유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주가 “둘 사이에 사랑은 피어나지 않았다”고 말하자 박세미는 “아예 없다”고 단호하게 덧붙였다.

박세미는 “내 꿈이 코미디언과 성공해서 결혼하는 거였다. 눈이 돌아가 있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래서 하루는 민수랑 진지하게 손을 잡아봤다. 깍지를 꼈는데 헛구역질했다. 아예 안 되더라”라고 털어놔 폭소를 안겼다.
이용주는 “두 사람이 이성적인 끌림만 생겼다면 베스트 커플이었을 텐데 안타깝게도 둘이 서로 너무 자기들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박세미는 지난 6일 채널 ‘입만열면’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남자친구가 있다. 내 채널에서도 이야기 안 한 최초 고백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PT 선생님의 소개로 1년 반 정도 만났다. 한 살 연하이고 연예계 사람은 아니다”라고 남자친구를 소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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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