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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정평’과 결혼 후 평온한 일상…”너무 좋아” [MHN:피드]

윤우규|2026-08-13 00:12

문근영, 파란 하늘·흰 구름 담으며 “가을하늘→선선한 바람”

출처:문근영

(MHN 윤우규 기자) 배우 문근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문근영은 13일 개인 계정을 통해 “가을이 오나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문근영

사진에는 파란 하늘 위로 흰 구름이 떠 있는 풍경이 담겼다. 문근영은 “가을하늘”, “선선한 바람”, “너무 좋아”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한층 선선해진 날씨를 만끽하는 근황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길 바란다”, “감기 조심하길 바란다”, “하늘이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문근영이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린 이후 전한 일상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출처:MHN DB

앞서 문근영은 지난달 29일 자필 편지를 통해 “여러분께 전할 소식이 있어 이렇게 펜을 들었다”며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해 온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근영의 남편은 7세 연상 배우 정평으로 알려졌다.

출처:정평

1987년생인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했다. 이후 ‘가을동화’, ‘어린 신부’, ‘바람의 화원’, ‘유령을 잡아라’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어린 신부’를 통해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남편 정평은 1980년생으로 2007년 데뷔한 뒤 ‘라디오스타’, ‘아이다’, ‘아가사’ 등 여러 무대에서 활약했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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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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