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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 최양락, 재혼 상담→결혼정보회사 방문…”이제는 맹 씨, 왕 씨” [MHN:픽]

정효경|2026-08-13 06:16

최양락, 결혼정보회사 방문 후 궁금증 드러내

출처:MHN DB

(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최양락이 은밀한 재혼 상담(?)을 진행하며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 12일 채널 ‘양락1번지’에는 최양락이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출처:채널 ‘양락1번지’

이날 최양락은 “제가 팽현숙 씨를 운명적으로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모범적으로 살다 보니 후배들이 줄을 이어서 지금 25호 부부까지 가지 않았냐”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런데 제가 이런 생각을 해보는 거다. 만약 내가 젊을 때 이런 회사가 있었다면 누굴 만났을지 궁금하더라. 그래서 와 봤다”고 밝혔다.

출처:채널 ‘양락1번지’

매니저는 확인 절차에 대해 “전년도 소득 금액 증명도 중요하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결혼정보회사다 보니 초혼인지, 재혼인지 확인하기 위해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학력 서류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확인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양락은 “재혼도 가입이 가능하다는 거냐”며 “제가 만약 술만 먹고 말도 안 듣는다고 쫓겨나면 황혼 이혼이라고 봐야 하는 것 아니냐. 황혼 이혼을 접수하는 사람도 있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매니저는 “그렇다. 요즘에 또 많은데 조심스럽지만 선생님 연배에서는 사별도 조금 있다. 그 외로움, 공허함도 원인이다”라고 답했다.

출처:채널 ‘양락1번지’

또 최양락은 “팽 씨랑은 살아봤으니까 다시 찾으면 이제 맹 씨라든지, 왕 씨라든가 다른 성으로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러자 매니저는 “선생님 걱정 안 하셔도 되는 게 다시 찾으시면은 팽 선생님이 선생님을 선택하지 않으실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시 찾으셔도 우리 팽 선생님만 한 분을 찾기는 쉽지 않으실 것 같다”고 강조하자 최양락은 “그럴 거다”라고 동의했다.
최양락은 1988년 팽현숙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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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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