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결혼→육아 후 달라졌다…”한국 사회 ’평범한 삶’ 기준 엄격” [MHN:픽]
존박, 한국 사회 향한 소신…”‘평범한 삶’ 기준 너무 엄격해”

(MHN 김해슬 기자) 가수 존박이 결혼과 육아를 경험하며 달라진 삶의 기준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지난 9일 자신의 채널 ‘존이냐박이냐’에 크리에이터 백진경과 함께한 ‘영국영어로 말하는 명예영국인 본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인생과 결혼, 육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존박은 한국 사회에서 흔히 말하는 ‘평범한 삶’의 기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나이에 따른 자산 규모부터 결혼 시기, 안정적인 직장과 생활까지 정해진 듯한 기준이 오히려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은 것. 그는 “몇 살에 얼마가 있어야 하고, 언제 결혼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회적 기준들이 너무 엄격하다”며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생은 단 한 번 뿐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정작 나 자신으로 살기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데서 조금씩 벗어나면서 삶을 바라보는 방식도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남들 평가에 얽매이지 않게 되자 오히려 일상이 한층 자유롭고 재미있어졌다”고 밝혔다.

존박은 지난 7월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자작 싱글 ‘여름은 돌아와’를 발표했다. 오는 9월에는 단독 콘서트 ‘브레이크!’ 개최를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10년 방송된 ‘슈퍼스타K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음악 활동과는 또 다른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2022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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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