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대장내시경 앞두고 장세척→퀭한 얼굴...”이거 먹고 실신했다던데” [MHN:피드]
미자, 힘겨웠던 대장내시경 준비 과정 공개

(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대장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장세척 과정에서 겪은 고충을 전했다. 미자는 지난 11일 개인 계정 통해 2년 만의 건강검진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대장내시경을 위해 장을 비우는 약을 복용하는 과정부터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한 채 지친 모습까지 담겼다. 특히 미자는 장세척 약을 손에 든 채 “이거 먹고 실신했다는 후기 오늘 들었는데 무섭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후 새벽까지 이어진 준비 과정에서는 한층 초췌해진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미자는 “새벽 3시 죽어간다”며 “알약 14알, 물 1.5L 또 먹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결국 미자는 “밤새 한잠도 못 자고 화장실 들락거리고 검진 가는데 메스껍고 난리도 아니다. 두 번 다시 안 하고 싶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2년 만에 전체 건강검진인데 아무것도 안 나오길 바라는 43세 여자”라고 덧붙이며 별다른 이상 없이 검사를 마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최근 미자는 반려견 순칠이를 떠나보낸 지 1년이 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8일 “오늘 8월 8일 순칠이 떠난 지 딱 1년”이라며 “며칠 전부터 마음이 너무 이상했는데 오늘 아침부터 눈물 펑펑”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일 년이 흘렀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아직도 어제 일 같고 가슴속 깊이 살아있는 울 칠이”라며 “참 많이 보고 싶다. 한 달만 아니 딱 하루만이라도”라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미자는 한때 반려견을 떠나보낸 슬픔이 너무 커 사진을 모두 지우려 했지만 결국 한 장도 지우지 않고 견뎌냈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미자의 반려견은 지난해 이물질로 인한 장폐색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나 회복 과정에서 세상을 떠났다. 당시 미자는 예정됐던 일정을 연기하며 반려견과의 갑작스러운 이별을 알린 바 있다.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딸로 지난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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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