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pic Details

’성형 의혹’ 미코 眞 우서윤→김봉곤 딸 진소리, ’미스춘향’ 선발 소식에...날 선 ’반응’

서은수 기자|2026-09-02 04:16

진소리, 미스춘향 선발 소식이 전해진 뒤 온라인에서 일부 날 선 반응

출처:KBS1 '아침마당', 채널 'Berry TV Original'

(MHN 서은수 기자) 청학동 훈장 김봉곤의 둘째 딸 진소리가 '2026 미스춘향 정(貞)'에 선발된 가운데 진소리를 향한 일부 날 선 반응도 나오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김봉곤과 두 딸 진소리, 김다현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진소리는 올해 5월 열린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 출전해 미스춘향 정(貞)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출처:KBS1 '아침마당'

진소리는 미스춘향 선발에 이어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다. 그는 뮤지컬 '천년의 불꽃, 김유신'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동국대학교에서 판소리를 전공하고 있는 진소리는 지난 2021년 트로트 음악 걸그룹 파스텔걸스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MBN '현역가왕3'에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소리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얼굴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반반 닮았다. 눈은 아버지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고 말했다.
아버지 김봉곤은 딸의 수상 소식에 연신 흐뭇한 모습으로 "내 딸이다"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출처:채널 'Berry TV Original'

그러나 진소리의 미스춘향 선발 소식이 전해진 뒤 온라인에서는 축하와 함께 일부 날 선 반응도 등장했다. 진소리의 미인대회 수상을 두고 평가하거나 일부 댓글에서는 "딸들을 연예인으로 키우려고 한다"는 취지의 비판이 등장한 것.
최근 미인대회 참가자들을 둘러싼 외모 품평과 성형 의혹이 잇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이 같은 반응도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달 22일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진(眞)에 올랐다. 26명의 본선 진출자 가운데 정상에 오른 우서윤은 수상 직후 큰 관심을 받았으나 과거 방송 출연 당시 모습이 온라인에서 재조명되면서 성형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출처:채널 'Berry TV Original'

특히 우서윤이 어린 시절 아버지 우지원과 함께 출연했던 방송 화면과 최근 모습을 비교하는 게시물이 확산하면서 외모 변화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우승이라는 성과보다 외모에 대한 품평과 추측이 먼저 주목 받으면서 무분별한 외모 평가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처럼 최근 미인대회 수상자들을 향한 관심이 외모에 대한 평가나 성형 의혹으로 번지는 가운데, 진소리 역시 미스 춘향 선발 이후 일부 누리꾼들의 부정적인 반응을 마주하게 됐다.

Recommended News

*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Trending Top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