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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 ’1000명 사망’ 네팔 대홍수 참사에 통 큰 ’기부’ 선행...’더네이버스클럽’ 등재

김소영 기자|2026-09-02 15:18

배우 정일우,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 주민과 아동 지원 위해 기부

출처:갤럭시코퍼레이션

(MHN 김소영 기자) 배우 정일우가 네팔 홍수 피해 주민과 아동을 위해 통큰 기부를 했다.

2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배우 정일우가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 주민과 아동을 돕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홍수 피해 지역인 네팔 누와코트, 고르카 등에서 진행 중인 긴급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일우는 기부와 함께 응원의 말도 남겼다. 그는 "갑작스러운 홍수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아동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복구되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정일우는 굿네이버스 특별 회원 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된다. ‘더네이버스클럽’은 연 1천만 원 이상 후원 회원 중 특별한 나눔 활동을 통해 후원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고 기부 문화 확산을 이끌어가는 모임이다.

배우 정일우는 KBS ‘바다 건너 사랑’ 마다가스카르 편 촬영을 통해 현지 아동과 지역 주민을 직접 마주한 이후 굿네이버스와 인연을 맺고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데이’에 시구자로 참여해 아동의 꿈을 응원했으며, 이후 온라인 캠페인 내레이션에도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한편, ‘거침없이 하이킥’을 시작으로 ‘해를 품은 달’, ‘야경꾼 일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온 정일우는, 지난 1월 종영한 KBS 2TV ‘화려한 날들’로 ‘2025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일본 첫 진출작인 프라임 비디오 드라마 ‘범죄자’에 출연하는 등 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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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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