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23개월 딸에게 받은 ’용돈’ 자랑→”효녀”…추석 명절 행복 근황 [MHN:픽]
박수홍 딸 재이, 용돈 받자마자 아빠에게 건넸다

(MHN 서은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가 증조할머니에게 받은 용돈을 아빠에게 곧장 건넸다.
21일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증조할머니 첫 만남에 재롱 폭발한 재이..낯가림 어디갔어? 추석 명절 행복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수홍과 김다예의 딸 재이는 집을 찾은 증조할머니와 첫 만남을 가졌다. 처음에는 다소 낯을 가리는 모습을 보이던 재이는 이내 증조할머니에게 배꼽인사를 건네고 품에 폭 안겼다. 할머니 역시 재이의 손을 꼭 붙잡고 흐뭇한 미소로 바라봤다.

특히 재이는 자신이 아끼는 애착인형을 증조할머니에게 선물하는가 하면 도장과 장난감, 등을 차례로 건네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할머니 앞에서 춤을 추며 재롱을 부렸고, 이를 지켜보던 가족들은 딸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가족 모두가 한자리에 모인 순간에는 재이가 신난 듯 박수를 치며 즐거워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어 재이는 증조할머니에게 용돈을 받자마자 이를 곧바로 아빠 박수홍에게 내밀었다. 이를 지켜본 김다예는 “효녀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박수홍은 2021년 7월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마쳤고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박수홍 부부는 지난달 23일 딸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하는 항공편에 탑승했다가 지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딸이 울음을 터뜨리자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하차 의사를 밝혔으나, 아이가 이내 울음을 그치면서 하차 의사를 번복했다.

이 과정에서 항공편 출발이 약 1시간가량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홍은 이후 자신의 계정을 통해 “비행기 출발 과정에서 저희 가족으로 인해 지연 출발 문제가 발생했다”며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고, 항공사 관계자분들께도 피해를 드렸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Recommended News
*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