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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한다감, 오늘(22일) 득남…산모·아기 모두 건강

김소영 기자|2026-09-22 13:44

'만 46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득남…'최고령 산모'의 감격

출처:한다감

(MHN 김소영 기자) '촤고령 산모'로 유명세를 떨친 배우 한다감이 47세(만 46세)의 나이에 첫 아들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한다감 측은 22일 "이날 오후 7시를 넘겨 서울 모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한다감은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다.

앞서 1980년 9월생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결혼 6년 만에 결실을 맺으며 부모가 됐다. 4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전해진 임신 소식으로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던 그는 스스로를 '연예계 최고령 산모'라고 표현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만삭에도 등산을 하거나 요가를 하는 등 건강 관리에 진심인 모습으로 각종 매체에 노출되며 인기를 얻었다. 당시 그는 고령임에도 임신에 성공한 자신만의 비법을 소개해 응원을 받기도 했다.

당시 한다감은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우리 찰떡이를 만날 줄이야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라며 "예비맘들에게 진짜 포기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과정은 힘들 수 있지만 누구나 할 수 있고 그 진정한 열매는 달다"는 감격스러운 소회를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한편 1999년 MBC 드라마 '사랑해 당신을'로 데뷔한 한다감은 한은정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하며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2018년 현재의 이름으로 활동명을 변경한 뒤 드라마 '터치', '국가대표 와이프', '아씨 두리안'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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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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