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kg’ 신지, 근력 부족 진단→180도 달라진 근황…”20kg까지 쳐” [MHN:픽]
신지, 첫 셀프 세차 도전…직접 구석 구석 손으로 힘차게 닦아

(MHN 정효경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근력 부족 진단 이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며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채널 ‘어떠신지?!?’에는 ‘세차가 이렇게 힘든 거였나요..? 인생 처음으로 셀프 세차 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편 문원과 함께 생애 첫 셀프 세차에 도전한 신지는 “태어나서 세차 처음 해본다”며 “평소 스케줄 차를 많이 타고 다녀서 개인 차를 탈 일이 많지 않았다. 부모님 집에 가면 엄마가 차를 몰고 나가 세차해서 가져다주곤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에 젖은 걸레를 들고 차량을 닦다가 “손세차 너무 힘들다. 힘이 딸린다”고 토로했다. 이어 “물 먹어서 무게가 어마무시하다”면서도 “나 그래도 요즘 무게 좀 친다”고 최근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를 들은 문원이 “맞다. 5kg 이렇게 친다”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신지는 곧바로 “무슨 말이냐. 나 20kg까지 친다”고 정정했다. 문원은 “그런데 그거 하고 죽으려고 그랬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신지는 세차가 예상보다 힘들다면서도 끝까지 작업을 이어갔다. 그는 “한번 하면 이 악물고 하는 스타일”이라며 “하고 나니까 반짝반짝하니 뿌듯하다”고 첫 셀프 세차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신지는 앞서 지난 7월 한의원을 찾아 체질 검사와 체성분 검사를 받은 뒤 부족한 근육량을 지적받은 바 있다. 최근 그는 자신의 몸무게가 ’42kg’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한의사는 “근육이 너무 없다.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로 근육량이 아예 없다”며 “근육량 12kg를 찌워야 하고 50kg 초반은 유지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에 신지는 당시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한 뒤 “그렇게 콘서트를 하고 춤을 추는데 근육량이 이렇게 없다는 거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충격적이다”고 반응했고, 이후 건강관리를 위해 근력 운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개인 계정을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며 체력 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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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