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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위해 직접 만들었다” 우즈, 40주년 헌정곡 ’우리만의 이야기’ 티저 공개

김설 기자|2026-09-24 13:39

데뷔 40주년 맞은 이승철, 우즈 헌정곡으로 특별한 프로젝트 시작

출처:LSC

(MHN 김설 기자) 가요계 대표 보컬리스트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후배 우즈(WOODZ)와 특별한 음악적 만남을 예고했다.

이승철의 소속사 LSC는 지난 23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 ‘40TH ANNIVERSARY TRIBUTE DUET X LEE SEUNG CHUL’의 선공개곡 ‘우리만의 이야기’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했다.

‘우리만의 이야기’는 우즈가 직접 만든 자작곡이다. 우즈는 가요계 대선배이자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에게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담아 곡을 헌정했다. 이승철의 깊이 있는 보컬과 우즈 특유의 음악적 감성이 만나 어떤 음악으로 완성됐을지 관심이 모인다.

출처:LSC

첫 번째 티저에는 밤거리의 도심 풍경을 배경으로 차 안에 앉아 있는 이승철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이승철은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곡이 지닌 감성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두 번째 티저에서는 우즈가 등장했다. 차창에 붉고 푸른 조명이 비치는 가운데 카메라를 바라보는 우즈의 모습이 담겼으며, 아련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으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두 영상에는 어두운 밤 차 안이라는 공통된 공간과 함께 잔잔한 기타 리프가 흘러 신곡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영상 말미에는 ‘2026.09.30’과 ‘WOODZ X LEE SEUNG CHUL’이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정식 발매일과 두 사람의 만남을 알렸다.

특히 ‘우리만의 이야기’는 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의 첫 포문을 여는 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40년 동안 대중과 함께해 온 이승철과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온 우즈가 선후배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곡으로 호흡을 맞추면서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예고했다.

이승철은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THE VOICE)’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11월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서울, 인천, 부산,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데뷔 40주년의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승철 데뷔 40주년 기념 앨범의 선공개곡 ‘우리만의 이야기’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본편 뮤직비디오 역시 같은 날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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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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