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 마카오 공연 추가했더니 또 매진… 3회 공연 모두 꽉 찼다
당초 1회 공연서 3회로 확대… 10월 9~11일 마카오서 피날레

(MHN 김설 기자) 세븐틴 디노가 마카오에서 개최하는 ‘吉BOARD SHOW’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5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26 DINOxPICHEOLIN [吉BOARD SHOW] - MACAU’(이하 ‘吉BOARD SHOW’)의 추가 회차 티켓이 예매 오픈 당일인 지난 24일 모두 판매됐다.
당초 ‘吉BOARD SHOW’는 오는 10월 10일 하루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예매 시작 직후 해당 회차가 매진되면서 9일과 11일 공연이 추가됐다. 이후 신설된 두 회차까지 모두 매진되며 마카오 공연은 총 3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
디노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본캐와 부캐 피철인을 오가는 무대를 선보인다. 서로 다른 캐릭터를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만큼 다양한 음악 장르와 퍼포먼스를 통해 공연을 구성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에는 사흘간 약 1만5000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는 71개 국가 및 지역의 팬들이 접속했다.
디노는 지난달 3일 부캐 피철인을 앞세운 미니 1집 ‘吉BOARD’를 발매했다. 앨범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선보였으며, 음악방송과 단독 공연을 비롯해 ‘2026 매들리 메들리(MADLY MEDLEY)’, ‘워터밤 가오슝(WATERBOMB KAOHSIUNG)’ 등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도 올랐다.
디노의 ‘吉BOARD SHOW’ 마카오 공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공연에 이어 마카오에서도 디노와 피철인이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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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