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데뷔’ 스윙스, 동료 영어 연기까지 코치…”이렇게 하는 게 더 좋을 듯” [MHN:피드]
스윙스, 노재원 영어 대사 직접 시범→긴박한 표현 조언

(MHN 윤우규 기자) 배우 겸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배우 노재원의 영어 대사를 코칭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CJ ENM 무비(Movie)는 1일 공식 계정을 통해 영화 ‘타짜4: 벨제붑의 노래’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스윙스는 노재원과 함께 연기 합을 맞추고 있다. 스윙스는 노재원의 영어 대사를 다듬으며 “공항으로 가주세요(The airport, please)”라는 대사를 보다 긴박한 어조로 직접 시범 보였다.
이어 스윙스는 노재원에게 “이렇게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며 “어떻게 하려고?”라고 물었다. 이에 노재원은 “모르겠다”고 답하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촬영에 들어간 노재원은 스윙스에게 조언받은 방식으로 대사를 소화하며 긴박한 상황을 표현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서로 조언하고 배우는 모습이 보기 좋다”, “대사를 잘 살린다”, “스윙스 영어 대사 너무 찰떡이다”,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1986년생인 스윙스는 유년 시절 미국에서 생활했다. 그는 과거 개인 채널을 통해 “유년 시절의 미국 생활 때문에 한국어 발음이 좀 느끼하게 들릴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스윙스는 2008년 EP 1집 ‘업그레이드(Upgrade)’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불도저’, ‘전화번호’, ‘좀 쉬자’, ‘어 리얼 맨(A Real Man)’, ‘내 뒤에 서줘 2014’, ‘일 안 해도 돼’, ‘유어 소울(Your Soul)’ 등 다수의 곡을 발표했다.
최근 스윙스는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영화 ‘타짜4: 벨제붑의 노래’에서 아브라함 역을 맡았다.
Recommended News
*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