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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섭과 4년 전 결혼’ 구교환, 오는 11월 ’폭설’로 돌아온다

주미소|2026-10-01 09:19

구교환 겹경사... 결혼 소식 공개부터 신작 개봉, 차기작 개봉 확정

출처:MHN DB

(MHN 주미소 기자) 배우 구교환이 4년 전 이옥섭 감독과 혼인신고를 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오는 11월 영화 '폭설' 개봉 소식까지 전해졌다.

1일 배급사 쇼박스는 오는 11월 개봉하는 영화 '폭설'의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폭설'은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에서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와 새로 부임한 후임 현택(구교환)이 의문의 시신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 영화다. 박수영, 노윤서도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연출은 영화 '소리도 없이'로 주목받은 홍의정 감독이 맡았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눈으로 쌓인 기차역을 비추며 "여긴 정말 조용해요. 아무 일도 없을 거예요"라는 말로 시작한다. 이어 선로 점검을 위해 터널로 향한 두 사람이 의문의 시신과 마주하고, "모든 건 눈 때문이었다"는 문구가 등장하며 사건이 시작된다. "네가 죽였지"라는 대사와 함께 두 사람이 대립하는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끈다.

구교환은 개봉을 앞둔 '폭설' 외에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이하 '부활남')이 지난달 30일 개봉해 1일 기준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 중이다.

작품 뿐 아니라 기쁜 소식도 전해졌다. 구교환이 오랜 연인인 이옥섭 감독과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3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2020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13년차 장수 커플로 알려졌던 두 사람이 이미 부부였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이 놀라움과 축하를 보냈다.

결혼 사실 공개부터 신작 개봉, 차기작 개봉 확정까지 겹경사를 맞은 구교환이 '부활남'에 이어 '폭설'로 연이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구교환은 지난 2006년 연극 무대로 연기를 시작했다. 독립영화계에서 배우이자 감독으로 이름을 알렸고, 영화 '메기'로 주목받았다. 이후 '모가디슈', 'D.P.' 시리즈, '길복순', '기생수: 더 그레이' 등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출처: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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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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