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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악플러에 일침 가했다…”나는 싫고 내 남편은 좋은 듯” [MHN:피드]

정효경 기자|2026-10-01 09:54

김준희, 악플러 박제하며 반박 나서

출처:김준희

(MHN 정효경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김준희는 지난달 30일 개인 계정을 통해 한 누리꾼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아니. 지나친다고 하지 않았냐”고 황당한 심경을 드러냈다.

출처:김준희

공개된 메시지에서 해당 누리꾼은 김준희를 향해 “악플 아닌 악플을 달자면 이유 없이 모든 게 싫은(다). 근데 지나치겠다. 이게 왜 내 릴스에 뜨는 거지”라며 김준희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전했다.
김준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해당 누리꾼의 계정을 확인한 뒤 또 다른 사실을 공개했다. 자신에게는 “모든 게 싫다”고 메시지를 보낸 누리꾼이 정작 김준희의 남편 계정은 팔로우하고 있었던 것. 이에 김준희는 “나는 그냥 다 싫은데, 우리 남편은 좋은가 보다”라며 상황을 짚었다. 이어 “그래서 내가 그냥 싫으신 거냐”고 덧붙이며 상대의 행동을 꼬집었다.

출처:김준희

김준희는 과거에도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직접 대응한 바 있다. 지난해 그는 외모와 나이를 지적하는 댓글이 이어지자 “저를 기분 나쁘게 하고 싶으신 분이 많은 것 같은데 그런 글 볼 때마다 전 너무 고맙다”며 “그분들 댓글 덕분에 제 영상 참여도가 늘어나서 알고리즘 타고 구독자가 쑥쑥 는다”고 받아쳤다. 당시에는 “‘이제 나이가 들어 보이네요’, ‘성형한 티 너무 나요’ 이런 것들 사실 아니냐”며 “내 나이 50에 나이가 안 들어 보이면 이상한 거고, 성형했는데 성형한 티가 나야 한다. 돈 주고 했는데 티 안 나면 돈 아까워서 어떡하냐”고 유쾌하게 반응하기도 했다.

출처:김준희

그러면서 그는 “저를 공격하고 싶은 분들 댓글에 아주 유쾌하게 답글 남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무플이 아닌 게 어디냐”고 덧붙였다.
김준희는 1994년 그룹 뮤의 정규 앨범 ‘Mue’로 데뷔해 방송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는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0년 5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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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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