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모태솔로 특집’ 상철, 14kg 빼고 ’훈남’돼 나타났다…”긁지 않은 복권이었네” [MHN:픽]
14kg 뺀 '나는 솔로 33기' 상철의 훈남 변신


(MHN 김소영 기자) '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 특집 출신 상철이 방송 종영 후 무려 14kg을 감량한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ENA·SBS Plus '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 특집 종영을 기념하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상철은 방송 당시 모습이 떠오르지 않을 만큼 확연히 날렵해진 비주얼로 나타나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얼굴 부기가 쏙 빠져 턱선이 갸름해졌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체형도 한층 슬림해져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상철은 체중 감량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나는 솔로' 촬영 마지막 날을 떠올렸다. 그는 "촬영을 다 마치고 출연진과 다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는데 그 모습을 보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라며 "'내가 저 정도였나' 싶었고, 스스로 보기 싫다는 생각까지 들어 그때부터 독하게 마음먹고 살을 빼기 시작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운동 중 부상으로 한동안 몸 관리를 쉬었던 상철은 방송이 끝난 직후 헬스장과 집, 일터를 오가며 운동과 식단을 철저히 병행했다. 그 결과 14kg 감량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상철은 "오늘 라이브 방송을 앞두고 조금이라도 더 갸름해 보이고 싶어서 이틀 동안 탄수화물을 아예 끊고 부기까지 뺐다"고 밝혀 남다른 관리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5년 차 우체국 집배원인 상철은 '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해 서툴지만 진솔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도장을 찍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근황을 묻는 질문에는 "현재까지도 솔로다. 아주 클린한 상태"라고 전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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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