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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야외 수영장서 비키니 입고”…’탑 ♥’ 나나, 오래 꿈꾼 로망 발언→’재조명’

민서영 기자|2026-10-02 07:43

나나, 과거 ‘결혼식’ 관련 언급 재조명…”파티처럼 하고 싶어”

출처:최승현, 나나

(MHN 민서영 기자) 가수 출신 배우 나나가 과거 밝힌 결혼에 대한 생각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2월 채널 ‘옹스타일’에는 ‘임슬옹의 걸스옹탑. 첫 번째 게스트 나나 추구미, 슬옹과의 듀엣 앨범, 결혼 로망까지 알차게 담아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출처:채널 ‘옹스타일’

이날 나나는 임슬옹의 집을 찾아 임슬옹, 김태성 셰프와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나나는 배우로서의 진솔한 고민을 털어놓은 후 인간 ‘나나’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나나는 “결혼할 사람을 빨리 찾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로망도 있고 아기도 너무 좋아한다. 정말 딱 좋은 시기에 사랑하는 사람과 평범한 가정을 꾸리는 게 인생의 목표”라고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했다.

출처:채널 ‘옹스타일’

이어 그는 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로망도 숨기지 않았다. 나나는 “하고 싶은 결혼식이 파티처럼 하는 것이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안에는 비키니를 입은 채 야외 풀장에서 하고 싶다”면서 “수영장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은 그저 모든 사람들이 수영복을 갖춰 입는 것. 결혼식이 끝난 뒤에는 모두 수영장에서 파티를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환하게 웃었다.
이를 들은 임슬옹이 “우리는 다 못 가!”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나나는 “그냥 자유로운 그런 결혼식을 하고싶다”며 “그냥 상상이지 않냐”고 전했다.

출처:채널 ‘옹스타일’

당시 화제가 되지 않았던 해당 발언은 2일 나나가 빅뱅 출신 탑과 열애한다는 소식이 보도된 이후 재조명됐다. 같은 날 디스패치는 탑과 나나가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월 탑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의 더블 타이틀곡 ‘완전미쳤어!’ 뮤직비디오로 처음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와 함께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나나의 거주지 인근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 등 다수의 매체에 “두 사람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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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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