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도 존댓말...? ’나나 ♥’ 탑, 과거 독특한 연애관 재조명→”많이 안 가까워졌으면”
탑 “간섭 받는 게 싫어…존댓말도 썼으면 좋겠고 많이 안 가까워졌으면”

(MHN 한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탑과 나나가 5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인정한 가운데, 과거 탑이 밝힌 독특한 연애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탑은 지난 2016년 1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빅뱅 특집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 경험과 이상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탑은 연애에 관한 질문을 받자 “19살 때부터 지금까지 딱 3명과 사귀어봤다”며 당시에는 연애 중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자신과 달리 술을 마시지 않는 여성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탑은 술을 좋아하는 여자친구와 3~4년간 교제한 적이 있지만 함께 술을 마시다 보니 기억에 남는 추억이 많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을 만나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연인과의 관계에서도 일정한 거리를 원하는 독특한 연애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탑은 “간섭받는 게 싫다. 존댓말도 썼으면 좋겠고 많이 안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탑과 나나는 올해 탑의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의 더블 타이틀 곡 중 하나인 ‘완전미쳤어!’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2일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나나 역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다”고 전했다.

나나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마데레사’에 출연한다. ‘마데레사’는 냉혈한 범죄 심리학자 마데레사가 조교 박설, 검사 유아람과 함께 미제 살인 사건을 파헤치며 숨겨진 진실과 감정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나나는 주인공 마데레사를 연기한다.
탑 역시 배우와 가수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타노스 역을 맡아 오랜만에 배우로 대중 앞에 섰다. 또 탑은 4월 3일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에도 본격적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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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