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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생애 첫 프로야구 시구 나선다… KT 위즈 ’승리 요정’ 예고

김설 기자|2026-10-03 00:15

오늘 오후 2시 롯데 자이언츠전 시구… "선수단에 좋은 기운 전할 것"

출처:더프레젠트컴퍼니

(MHN 김설 기자) 배우 박소담이 생애 첫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3일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박소담이 이날 오후 2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박소담은 생애 첫 프로야구 시구를 통해 KT 위즈의 승리를 기원한다. 소속사를 통해 “생애 첫 프로야구 시구를 KT 위즈의 홈경기에서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며 “선수단에 좋은 기운을 전하고, 오늘 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힘껏 공을 던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소담은 최근 개봉한 영화 ‘경주기행’을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 관객들과 만났다. 극 중 법대 출신의 엘리트 백수 둘째 영주 역을 맡아 감정보다 이성을 앞세우는 냉철한 판단력으로 가족의 복수 여정을 이끄는 인물을 연기했다.

특히 박소담은 ‘경주기행’을 알리기 위해 방송과 라디오, 유튜브 콘텐츠, 화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했다. 봉준호 감독과 이해영 감독을 GV 게스트로 직접 섭외하는 등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소담소담 PARKSODAM’도 운영하고 있다. 여행과 운동 등 꾸밈없는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박소담이 시구자로 나서는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6 KBO 정규시즌 경기는 3일 오후 2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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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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