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유산에 응원 쏟아졌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MHN:피드]
시험관 시술로 찾아온 소중한 생명과의 이별…류이서 "다시 도전하겠다" 의지에 따뜻한 격려 이어져

(MHN 주미소 기자) 그룹 신화 출신 전진이 아내 류이서의 유산 소식 이후 위로와 응원을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진은 22일 자신의 계정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자신과 류이서를 향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지난 16일 전진과 류이서는 채널에 '전진♥류이서 부부의 배아 이식 그 후'라는 영상을 통해 유산을 알렸다. 시험관 시술로 2세를 준비해 온 류이서는 병원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한 뒤 전진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고, 전진은 벅찬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아내를 끌어안았다. 오랫동안 기다려 온 소식에 두 사람은 누구보다 큰 기쁨을 나눴다.
하지만 이후 류이서는 임신 약 7주 만에 아이를 떠나보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힘든 시간 속에서도 그는 "다음에도 난자 채취를 할 거다. 시간이 더 걸릴 거다"라며 다시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두 사람의 사연이 알려진 뒤 많은 네티즌들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류이서는 지난 17일 "응원의 말씀, 기도 정말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전진도 역시 22일 감사 인사로 화답했고, 그의 게시물에는 "화이팅이다", "제가 더 고맙다" 등 두 사람을 향한 응원 댓글이 이어지며 따뜻함을 더했다.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전진은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해 가수 활동은 물론 각종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결혼 후 채널 '내사랑 류이서'를 운영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 달에는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인 '환승연애2' 성해은을 게스트로 초대해 승무원 시절 이야기를 나누는 등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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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