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이 응원하는 건 처음”…솔비♥이규한, 투샷 공개→댓글로 이어지는 ’축하’ 세례 [MHN:픽]
"서로 옆에서 가장 편안해 보여" 누리꾼 응원 쇄도


(MHN 주미소 기자) 가수 솔비, 배우 이규한 커플을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겸 화가 솔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채널 '솔비이즈백'에 '저의 예비 신랑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 15일 결혼 소식을 알린 뒤 두 사람이 함께 카메라 앞에 함께 등장한 것은 처음이다. 해당 영상에는 축하와 응원의 댓글이 쏟아졌다.
영상 속 장소부터 의미가 남달랐다. 솔비와 이규한은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 가장 화제를 모았던 차 안 데이트 장면을 그대로 옮겨와 촬영했다. 이규한은 "이 콘셉트를 솔비가 급하게 제안했다"고 전했다. 솔비는 당시를 떠올리며 "차 안에서 손을 잡았던 순간 마음이 열렸다"고 털어놨고, 이규한은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잡고 싶은 게 나온 것 같다"며 수줍게 답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7월 시작된 '오만추' 시즌3에서 비롯됐다. 첫인상 선택에서 서로를 지목하며 심야 드라이브 데이트를 떠났던 두 사람은 방송 내내 설렘 가득한 기류를 이어갔지만 최종 선택에서는 끝내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당시 결과에 아쉬움을 삼켰던 시청자들은 1년여 만에 전해진 결혼 소식에 마치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고 있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들은 "전 국민이 이렇게 자기 일처럼 응원하는 건 처음인 것 같다", "전 국민이 뜯어 말리는 건 봤어도 응원하고 부러워하는 건 처음 본다", "서로가 서로 옆에서 가장 편안해 보인다" 등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는 댓글로 축하를 더했다.
1984년생 솔비와 1980년생 이규한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내년 4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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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