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이솔이, ’외모 변화’에 복잡한 심경 …”어떻게 받아들일까” [MHN:피드]
이솔이, 옛날 사진 보며 “추억에 젖는 게 아니라 외모 변화에 대한 고민”

(MHN 서은수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인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예전 촬영 기록을 돌아보며 외모 변화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이솔이가 23일 자신의 계정에 과거 촬영 당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이솔이는 검은 모자를 쓰고 회색 반소매 상의를 입은 차림이다. 그는 실내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한 손으로 뺨을 짚은 채 카메라를 든 모습으로 다채로운 표정을 지었다.

특히 사진마다 카메라를 얼굴 가까이 대거나 렌즈를 바라보는 연출을 통해 촬영에 몰입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솔이는 사진과 함께 외모 변화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는 “몇 년간은 쉬는 날마다 호리존이나 야외촬영을 다녔다. 그래서인지 빛이 있는 곳이면 냅다 사진 생각이 난다”며 “(사진) 찍는 것도 찍히는 것도 좋아한다”고 적었다.

이어 “어제 옛날 사진 들여다보는데 추억에 젖는 게 아니라 외모 변화에 대한 고민이 오는 흐름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라며 덧붙였다.
이솔이는 앞서 반려견 광복이의 건강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지난 19일 박성광은 개인 계정에 “자기보다 아프고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눠왔던 우리 광복이가, 이제는 많이 아프다”며 반려견의 건강 악화 소식을 알렸다. 광복이는 심장병과 신장 문제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이솔이도 개인 계정에 “광복이는 좀 전에 개심술 들어갔고, 겨울이는 수술 기다리며 약 치료 중인데 응급상황이 계속 오니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며 걱정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박성광과 이솔이는 2020년 결혼했다. 이솔이는 제약회사 영업사원 출신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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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