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투병 고백’ 이혜영, 3년 만에 美 본가 찾았다…”여기 오면 모든 게 안심” [MHN:픽]
이혜영, 3년 만에 미국 친정 방문한 영상 공개

(MHN 민서영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90세 어머니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미국 애틀랜타에 마련한 3층 규모의 대저택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지난 22일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 ‘미국 3층 대저택 최초 공개! ‘3년 만에 친정집 방문한 이혜영’이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이혜영은 3년 만에 다시 찾은 친정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공개된 저택은 지어진 지 30년 가까이 된 3층 규모의 주택으로 PGA 대회가 열리는 골프장과 인접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 눈에 보기에도 어마어마한 크기의 저택에는 어머니와 언니, 오빠와 조카 등이 함께 살고 있었다.

가족들이 모두 미국에 거주하는 상황에 대해 이혜영은 “가족들이 모두 미국에 있어서 슬프다. 나 혼자 가끔 외롭다”며 “가끔 몸이 아프거나 친척들이 모이는 명절이 되면 조금 슬프다”고 털어놨다. 그간 체력 문제로 방문이 어려웠다는 그는 현재 건강을 회복해 3년 만에 본가에 찾았다고 밝혔다.
부친상 후 15-16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밝힌 이혜영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어머니가 정신적 충격이 컸다”며 “너무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다만 당시 어머니는 스스로 100년도 더 살 것 같은 집을 꼼꼼하게 고르셨다며 “그 덕분에 이 집을 마련했다. 이곳에 오면 모든 것이 안심이 되고 잠도 잘 오고 걱정도 안된다. ‘가족들이 다 잘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 뿐이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은 이혜영은 이후 절제 수술을 받으며 치료를 이어왔다. 이혜영은 지난 6월 개인 채널을 개설하며 오랜 폐암 투병기를 밝히는 등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1971년생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MBK파트너스 부회장 부재훈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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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