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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김호영, 연예인 ’100억대 현금 매입’ 소식에 씁쓸→”박탈감 느껴” [MHN:픽]

한지영|2026-10-23 09:28

김호영, 동료 연예인들의 고가 부동산 매입 소식에 부러움과 상대적 박탈감 토로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MHN 한지영 기자)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연예인들의 100억 원대 부동산 현금 매입 소식으로 느낀 씁쓸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채널 ‘카카오뱅크’에는 ‘직장인 평균 월급 375만 원? 평균 올려치기? 현실?! 돈키타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호영은 출연진과 소득 및 부동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동료 연예인들의 재력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출처:채널 ‘카카오뱅크’

김호영은 “연예인들이 집을 사는 기사를 보면 숫자가 어마어마하다. 억 단위인데 세 자리 숫자다”라며 고가 부동산 거래 소식을 언급했다. 특히 ‘전액 현금’ 매입에 대해 이야기한 그는 “그런 소식을 보면 너무 부럽다. 과연 나는 언제쯤 한 번에 저렇게 할 수 있을까”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출처:채널 ‘카카오뱅크’

또 김호영은 이런 소식이 때로는 상대적 박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동력으로 가면 좋은데 박탈감도 느껴진다. 신세 한탄으로 가면 포모(FOMO)로 들어간다”고 말했다. 포모(FOMO)는 다른 사람들이 누리는 기회나 경험에서 자신만 소외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뜻하는 용어다.

출처:장원영

실제로 연예계에서는 수백억 원대 부동산을 현금으로 매입한 사례가 적지 않다. 아이브 장원영은 지난해 3월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있는 고급 빌라 ‘루시드하우스’를 137억 원에 사들였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 역시 지난해 5월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의 건물을 20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은 한남더힐 펜트하우스를 175억 원에, 뷔는 청담동 고급 아파트를 142억 원에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예계의 남다른 재력이 주목받았다.
1983년생으로 올해 43세인 김호영은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해 ‘아이다’, ‘맨 오브 라만차’, ‘킹키부츠’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밝은 에너지와 재치 치는 입담으로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홈쇼핑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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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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