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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고급스러운 미니멀 룩에도 돋보이는 여신미 '올블랙 뚫고 나오는 예쁨'

(MHN 이현지 기자) 혜리가 심플한 스타일에도 눈에 띄는 존재감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혜리는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서 진행된 한 주얼리 브랜드 팝업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혜리를 비롯해 배우 김태리, 육성재가 참석했다.
이날 혜리는 가녀린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탑과 넉넉한 핏의 팬츠를 매치한 심플한 블랙 룩으로 등장했다. 여기에 깔끔하게 묶은 헤어에 심플한 액세서리를 더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완성시켰다.

▲ 등장만으로 이목 집중

▲ 다정한 인사

▲ 심쿵 눈맞춤

▲ 러블리 볼하트
한편 혜리는 최근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했다. 혜리는 극 중 상위 0.1% 고등학생 유제이 역을 맡아 복합적인 감정을 지닌 인물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혜리를 비롯해 배우 정수빈, 강혜원, 오우리 등이 출연하는 '선의의 경쟁'은 국내 상위 1% 명문 여고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치열한 입시 경쟁과 미스터리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19금 미스터리 스릴러다. 혜리는 차기작으로 영화 '열대야'를 선택했다.

▲ 올블랙도 이기는 화사한 미모

▲ 우주 뚫는 귀여움

▲ 혜리 꽃이 활짝 피었네

▲ 사랑에 빠져
또한 혜리는 지난 7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5 혜리 팬미팅 투어 Welcome to HYERI’s STUDIO'를 전개했다. 혜리의 데뷔 15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개최되는 단독 팬미팅인 만큼 혜리가 직접 기획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 호치민, 마닐라, 방콕,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등 여러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 중이다.
사진=ⓒ MHN 이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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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