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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 이렇게 슬림했어? '165cm에 48kg 이상적 피지컬에 러블리 비주얼'

(MHN 이현지 기자) 배우 주현영이 미니멀리즘 룩에도 돋보이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주현영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괴기열차'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기자 간담회에는 주현영을 비롯해 배우 전배수 최보민과 '괴기열차' 탁세웅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주현영은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블랙 슬리브리스 탑과 하이웨이스트 슬랙스를 매치한 세련된 올블랙룩을 선보였다.

▲ 반가운 얼굴

▲ 떨리는 첫 주연 영화

▲ 스크린에서 만나요
2019년 데뷔한 주현영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주현영은 '괴기열차'를 통해 본격 스크린 주연에 데뷔하고 관객들과 인사한다.
주현영이 주연을 맡은 '괴기열차'는 조회수에 목마른 공포 유튜버 다경(주현영 분)이 의문의 실종이 연이어 발생하는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며 끔찍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 미스터리 호러 영화다.

▲ 슬림한 보디라인

▲ 괴기열차 많관사부

▲ 러블리 하트
주현영은 극 중 조회수에 집착하는 공포 유튜버 다경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다경은 조회수를 끌어올릴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중 전국 최다 실종 사건이 발생한 미스터리한 광림역을 찾게 되고,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며 섬뜩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캐릭터다. '괴기열차'는 오는 7월 9일 개봉한다.
한편 주현영은 매일 정오 방송되는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의 진행자로 활약중이다.
사진=ⓒ MHN 이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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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