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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주년' 소시, 윤아 위해 '악마가 이사왔다' 시사회 총출동 '지금도 소녀시대' [MHN영상]
이지숙 기자|2025-08-07 22:46
(MHN 이지숙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태연, 티파니 영, 유리, 효연, 수영, 서현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오는 13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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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