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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영앤리치” 지코, 48억에 산 성수동 건물 100억대 점프… 시세 차익 2배↑
김설|2026-01-17 16:32
(MHN 김설 기자) 가요계의 대표적인 ‘저작권료 부자’로 알려진 가수 지코(ZICO)가 부동산 투자로도 소위 ‘대박’을 터뜨렸다.
17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지코가 지난 2018년 2월 약 48억 원에 매입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건물의 현재 자산 가치는 약 100억 원에서 11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최근 인근에서 준공 연도가 비슷한 건물이 평당 약 1억 1,000만 원 선에 거래된 사례를 바탕으로 추산한 수치다. 이로써 지코는 매입 6년 만에 약 52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시세 차익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지코 소유의 이 빌딩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1987년에 준공된 후 2014년 리모델링을 거쳤다. 현재 지하와 1층은 상가, 2~4층은 사무실로 임대 중이다. 특히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이자 준공업 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 지가 상승의 수혜를 톡톡히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성수동이 힙플레이스로 자리 잡으며 지가가 급등한 가운데, 지코의 빌딩은 입지와 미래 가치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투자 사례”라고 평가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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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