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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남친에 민낯 공개했더니..."너는 예의가 없다" 충격
(MHN 김민수 기자) 배우 고준희가 유튜버 권또또와의 만남에서 음식 취향부터 과거 연애 비하인드까지 가감 없이 공개하며 특유의 쿨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고준희의 개인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고준희는 권또또와 함께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며 대화하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차려진 음식을 보고 권또또는 자신이 최근 로제 마라샹궈에 빠졌다며 고준희에게 마라 음식을 좋아하는지 물었고, 고준희는 단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준희는 불닭볶음면이나 마라샹궈 같은 음식을 왜 먹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자신의 식성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최근 목디스크 증상으로 먹기 편한 햄버거 위주의 식사를 하다 보니 얼굴이 햄버거가 된 느낌이라며, '킬빌런' 촬영 당시보다 체중이 3~4kg 정도 늘었다는 고민도 전했다.
이날 대화의 중심에는 고준희의 솔직한 연애관이 자리했다. 소개팅 필승법을 전수하겠다는 권또또의 제안에 고준희는 과거 섬섬옥수 같은 이상형을 선호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런 조건이 의미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연애 중에도 가식을 부리지 않는다는 그는 과거 민낯으로 집 앞에 내려갔다가 남자친구로부터 "너는 예의가 없다"는 말을 들었던 일화를 공개해 공분을 샀다.
연락 문제에 있어서도 고준희는 비교적 자유로운 '방목형' 연애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 성향을 두고 전 남자친구가 너도 친구들을 만날 때 나보고 연락하지 말라는 뜻이냐며 물었던 일화를 전하며 권또또와 연애관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마지막으로 결혼과 2세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아이를 좋아해 결혼과 출산에 대한 생각이 있었지만, 배우로서 작품 활동과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기가 늦춰졌다고 설명했다.
사진=고준희GO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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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