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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탈세 혐의' 차은우, 결국 大국민 사과…"11년 사랑에 보답 못 해"
(MHN 김해슬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탈세 의혹'에 휘말리며 논란이 된 가운데, 그의 소속사가 고개를 숙였다.
27일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차은우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와 연관된 사안으로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면서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일각에서 제기되는 주장과 의혹에 대해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그리고 과도한 확대 해석은 부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면서도 "당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소속 아티스트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한 시스템을 보완 및 강화해 추후 유사한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22일 한 매체는 차은우가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고 보도했다. 그의 추징액 규모는 국내 연예인들에게 부과된 액수 중 역대급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비난 여론은 더욱 커졌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차은우는 지난 26일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은 못 할망정 큰 상처와 피로감을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며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관계 기관의 최종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직접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하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최근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차은우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와 연관된 사안으로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습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되는 주장과 의혹에 대해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그리고 과도한 확대 해석은 부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당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소속 아티스트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요한 시스템을 보완 및 강화하여 추후 유사한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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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