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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 촬영장 폭로 나왔다…

정효경|2026-01-29 13:43

이희준, 주현영 연기에 감탄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이희준과 주현영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서는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을 통해 감독 활동을 재개한 이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현영은 이희준을 반갑게 맞이하며 “옆에서 다른 라디오 출연하셨을 때 왔다 갔다 하면서 두 번 이상은 뵀던 것 같다”고 인연을 전했다. 

SBS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다섯 번 정도 출연했다는 이희준은 “올 때마다 지나치면서 늘 또 현영 씨가 인사도 많이 해주고 저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그것보다 또 다른 인연이 있지 않냐. 함께 연기를 했다”며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 살아남기’를 언급했다.

당시 소현주 역을 맡았던 주현영은 “맞다. 사실 선배님과 진득하게 해보고 싶었는데 그럴 수 있는 기회는 없었다. 그냥 스쳐 지나갔다”고 회상했다. 이에 이희준은 “저랑 마주치는 장면은 장례식장신 하나밖에 없었다. 그런데 제가 먼저 다가가서 질문했었다. 연기 준비할 때 어떻게 하는지 너무 궁금하다고 했는데 기억 나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주현영은 “먼저 그렇게 아는 척해주고 그러셨다. 사실 지금 딱 들으니까 기억이 난다”고 답했다. 

주현영의 연기를 눈여겨봤다고 밝힌 이희준은 “너무 궁금했다. 어떻게 저렇게 연기를 하는지, 관찰을 어떻게 하고 준비하길래 너무 궁금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진심이었다. 처음 나왔을 때부터 되게 돌아이 같다고 느꼈다. 어떻게 저렇게 하는지 늘 궁금하고 아직도 그렇다”고 강조했다. 주현영은 “선배님께 돌아이 같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너무 행복하다. 언젠가 선배님과 같이 연기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겠다”고 화답했다.

사진=MHN DB,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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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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