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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출산' 서민재, 조용하더니…심각 문제 터졌다

정효경|2026-02-05 17:11

(MHN 정효경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황당한 심경을 드러냈다.

서민재는 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아직도 연락 없는 건 둘째치고 아기(만 0세)가 나랑 힘내면 안 되는 거냐"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서민재가 아이의 친부 A씨로부터 받은 서류 일부분이 담겨 있다. 해당 서류에는 "채무자가 2025년 12월 10일 자 아기사진을 올리며 기재한 문구들 중에는 '힘내봐 우리 둘이'라는 부분이 확인된다"며 "위 게시물은 언뜻 보았을 때에는 채무자가 본인 명의 계정을 통해 아기의 출산소식을 알리며 그 소회를 표현하는 것처럼 보이나 다른 날짜에 올린 게시물 내용에 비추어 볼 때 '아기가 출산하였음에도 채권자가 어떠한 연락도 없이 잠적·회피 중이므로 부득이 채무자가 아기를 전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전제 됐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앞서 서민재는 지난해 12월 출산하며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아직은 원숭이 같기도 하고 찐빵 같기도 하다. 힘내봐 우리 둘이"라며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좀 커서 말귀 알아듣게 되면 보내주신 따뜻한 말들 꼭 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민재는 당해 5월 "아빠 된 것 축하한다"며 초음파 사진과 함께 A씨의 신상을 공개했다. 이후 A씨는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감금, 폭행 등으로 고소했다.

이에 서민재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게 누구겠냐. 아기 가졌는데 혼자 발버둥 치는 사람일지 숨어서 수천만 원 내고 대형 로펌 선임해서 아기 엄마를 스토킹으로 고소하는 사람일지 생각해 봐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아기 낳고 키우는 거 상의하자고 하는데 스토킹으로 형사 처벌하겠다면서 변호사 통해 연락하는 건 나 죽으라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사진=MHN DB, 서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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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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