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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여자' 됐다...
김유표|2026-02-06 17:41
(MHN 김유표 기자) 코미디언 겸 방송인 박명수가 '여장'에 도전했다.
박명수는 6일 자신의 계정에 '경국지색 박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명수는 중국 드라마 여주인공을 연상하게 하는 의상, 헤어 스타일, 메이크업, 장식품으로 여장에 도전,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박명수는 새하얀 피부 표현과 진한 눈썹, 오뚝한 콧대, 빨간 입술, 긴 머리 가발과 공주풍 의상으로 흠 잡을데 없는 여장 코스프레를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중국 틱톡커인줄", "명수형 화이팅", "돈 벌기 진짜 힘들다", "박명수도 노력하는데 나도 힘내야지", "하루종일 우울했는데 웃었다. 감사하다" 등 박명수의 여장에 재밌다는 의견을 보였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1993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특유의 호통 개그 및 독설 캐릭터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명수는 지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MBC '무한도전' 멤버로 활약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언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수 활동도 병행, '바다의 왕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있다. 또 박명수는 개인 사업 및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DJ로도 활약중이다. 그는 지난 2008년 가정의학과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MHN DB,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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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