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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차정원과 공개열애 2일 만에…"결별"

정효경|2026-02-06 17:17

(MHN 정효경 기자)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결혼설'에 입을 열었다.

하정우는 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용접용 물안경"이라는 멘트와 함께 독특한 형태의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에 팬들은 "일본 유치원 원장님 포스가 있다", "안경 도수 있는 거냐", "취향이 독특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 팬은 "결혼하지 마라"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정우는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모른다"라고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이제는 오빠를 놔줘야 하냐"는 팬의 말에 "언제는 잡고 있었냐"며 유쾌한 면모를 드러냈다. 하정우는 그의 결혼을 언급하는 댓글이 늘어나자 "아직 있어야 된다니까요"라고 털어놔 폭소를 안겼다. 

이외에도 하정우는 "점심으로 곰탕 먹었다", "안경은 방수가 안 된다"라고 답변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1978년생 하정우는 지난 5일 11세 연하이자 1989년생 배우 차정원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연애를 이어온 '장기 커플'이라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정우의 연인 차정원은 모델 출신 배우로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하정우는 오는 3월 tvN 새 주말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가 되는 법'(이하 '건물주')를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작품으로, 극 중 하정우는 겨우 대출을 받아 건물주가 됐으나 거대한 빚더미에 올라선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았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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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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