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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코인 노래방' 콘서트 24초 만에 매진..."최악의 상황" 우려
(MHN 이효정 기자) 단 6명만 관람할 수 있는 유세윤의 초소규모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2026 유세윤 단독 콘서트'가 6일 티켓 오픈 단 24초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유세윤은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매진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콘서트는 대형 공연장이나 소극장이 아닌 코인 노래방에서 열려 판매 전부터 화제가 됐다. 콘서트는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코인 노래방에서 열리며, 총 좌석은 단 6석뿐이다. 6개 좌석 중 2개 좌석은 무대를 정면으로 볼 수 없는 시야제한석으로 구성됐다. 티켓 가격은 일반석 3만 원, 시야제한석 2만 원으로 책정됐다.
공연은 전석 지정석으로 운영되며, 상황에 따라 아티스트가 관객 좌석 사이에 착석할 수 있다는 안내도 있었다. 관객 전원에게는 생수와 새우깡이 제공되고, 추가 요금 5000원을 내면 관객이 직접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유세윤은 매진 소식과 함께 "또 다른 최악의 상황 예상"이라며 '콘서트 날까지 미입금자 발생' '당일 노쇼 발생시 현장에서 모객 (공연 지연)' '공연 도중 관객이탈·돌발 행동' 등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단 6명 규모의 공연 특성상 관객이 한 명만 빠져도 분위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성공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팬들은 온라인 상에서 "전국투어는 안하시나요?" "이정도 규모도 바로 매진시키네, 다르다" "아 사운드체크(리허설) 티켓은 안 파시나요? 요즘 유행입니다" "암표 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유세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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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