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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이효리·임수향…선한 영향력으로 '유기견 보호' 앞장 선 스타들
(MHN 김해슬 기자)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은 누군가에게 늘 귀감이 될 수 있다. 유기견들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내비치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스타들을 모아봤다.
배우 임수향은 지난 7일 경기 안산에 위치한 안락사 없는 동물 보호소이자 동물보호단체 포캣멍센터에서 닥터독 유기견 보호 캠페인 '기브&러브'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닥터독 유기견 보호 캠페인 '기브 앤 러브' 캠페인은 닥터독 피부 및 모질 사료 500kg 기부를 비롯해 유기견 보호소 현장 봉사와 의료 지원을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수향은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호소 환경 정비와 유기동물 돌봄 등 현장에 온기를 더했다.
그는 "유기견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한 자리였지만 오히려 이번 시간이 저에게도 위로가 됐다"며 "무엇보다 팬들이 함께해준 덕분에 더 큰 행복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봉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배우 김고은은 지난 2022년 불치병을 앓고 있는 유기견을 입양했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당진의 한 유기견 보호소에서 일하는 개인봉사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김고은이 선천적 뇌기능 장애를 앓고 있는 유기견을 입양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당시 김고은은 고개가 왼쪽으로 기울어진 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장애가 발견된 유기견 월이를 "치료해 주고 싶다"며 선뜻 입양을 결정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가수 이효리의 남다른 유기견 사랑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유기견을 입양하게 된 계기를 묻는 말에 그는 "한때 예쁨을 받다가 병들거나 늙어서 버려지는 유기견에 연예인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 이효리는 여러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동물을 보호하는 게 하나의 유행이 됐으면 싶다는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효리는 "동물을 사기보다는 입양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밝히며 반려견으로 유명했던 순심이 역시 "보호소 봉사활동을 다니다 눈에 띄었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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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