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pic Details

박나래, 경찰 출석 안했다…

김해슬|2026-02-12 11:19

(MHN 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예정됐던 경찰 출석 일정을 연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나래가 당초 12일 예정됐던 경찰 출석 일정을 돌연 연기했다고 이날 스타뉴스는 보도했다.

이 가운데 박나래의 전 매니저 A 씨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 씨는 앞서 9일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신분으로 2차 조사를 받았다. 

미국에 머물고 있던 A 씨는 최근 귀국 후 이틀에 걸쳐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A 씨는 "당분간은 한국에 있을 것 같다. 노동청 조사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 박나래에게 전할 입장을 묻는 말에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12월 그가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전 매니저들은 재직 기간 동안 피해를 호소하며 1억 원 상당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청구했다.

이에 반발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하는 등 갈등은 이어졌다. 당시 박나래 측은 "1년 3개월간 근무했던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을 받은 후 추가로 회사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과도한 금액을 요구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논란 외에도 '주사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 등을 받았다는 등 다양한 구설에 휘말렸다. 결국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한편 박나래는 디즈니+ '운명전쟁49'를 통해 시청자들 앞에 다시 복귀했다. '운명전쟁49'는 무속인, 명리학자, 타로술사, 관상가 등 49인의 운명술사가 모여 각종 미션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사진= MHN DB

Recommended News

*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Trending Top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