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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14년 만에 이혼' 개코 저격했다…"가사 못 들어" ('라스')
(MHN 정효경 기자) 래퍼 넉살이 다이나믹듀오를 언급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져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출연했다.
이날 넉살은 '최근 근황에 힙합이 없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몇 년 동안 앨범 작업이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도 있고 결혼도 했다. 가끔 내가 결혼을 했고 애가 둘이라는 거에 인지부조화가 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첫째가 3살이고 둘째가 94일 됐다. 그래서 올해는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에 유상윤은 "힙합 하시는 분들이 가정이 생기고 아이가 생기면 예전에 썼던 가사들을 어떻게든 아이들이 못 듣게 하는 경우가 있더라"라고 언급했다. 넉살은 "저는 다행히 괜찮다. 그런데 여러 친구들이 '네 여자 친구를 뺏어' 이런 가사를 쓴다. 사실은 다이나믹듀오 형들도 과거로 돌아가면 '우리 아버지가 잘 놀았구나'라는 걸 알 수 있는 가사가 많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아 이목을 끌었다. 개코와 김수미는 5년 열애 끝에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그는 지난달 개인 계정을 통해 이혼 소식을 전하며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사진=MHN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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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